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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이삿짐 센터 확진자 직원 모친 코로나로 사망


뉴사우스웨일스 지방으로 이동했다고 알려진 쌍둥이 이삿짐 센터 직원의  50대 모친이 월요일 집에서 격리 도중 사망했다.
보건당국과 경찰이 그린밸리 자택 밖에서 조사를 하던중 쌍둥이 형제는 어쩔 수 없이 차 안에서 고립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27세의 쌍둥이 형제는 이삿짐 센터 직원으로 코로나 확진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오렌지(Orange) 지역 까지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하지만 쌍둥이 형제는 이동 중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고 반박하며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며 지시 사항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이동중 코로나 양성판정 결과를 통보 받았으며 오렌지 지역에 도착했을때 쯤 보건부에서 전화 걸려왔다.

하지만 이 쌍둥이 형제는 몰롱(Molong)까지 운전을 계속해 경찰에게 붙잡혀 시드니로 다시 돌아갔다.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그레이터 시드니 외곽을 여행하는 필수 근로자는 매주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증상이 없으면 격리할 필요는 없다.

쌍둥이 형제는 8월 말 법정에 출두해 재판을 받는다.

*해당 기사내용과 교민업체인 쌍둥이 운수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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