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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속 바늘 테러 여성, 무혐의 판결

2018년 9월 딸기 속 바늘을 꽂아 호주를 발칵 뒤집어 놓은 여성이 최종 재판에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이 여성은 딸기 속 바늘 테러로 인한 8가지 죄목으로 긴시간동안 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았다.

여성의 변호사는 범죄를 저질렀다는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이유로 내려진 정당한 판결이라고 말했다.

브리즈번 북부 카불튀르에 있는 베리셔스 딸기 농장 감독관 출신인 이 여성은 농장에서 일하던 중 딸기에 바늘을 꽂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후 2018년 9월 한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바늘이 꽂힌 딸기를 처음 발견했다.

이후 전국적으로 수백건의 모방 범죄가 발생했다.

해당 범죄로 인해 당시 호주 딸기 농장 산업은 수백만 달러의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수요일 브리즈번 지방법원에서 마크 휘트브레드 검사는 증거 불충분의 이유로 그녀의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 

해당 의혹을 받은 여성은  당시 전 고용주에게 앙심을 품고 범죄를 저질렀다고 신고돼 체포되었지만 현재까지 자신은 줄곧 결백하다고 주장해왔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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