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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확진자 1명 발생해 아파트 주민 격리 조치

빅토리아주에서 13일 화요일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함에 따라 멜버른 북서부의 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 주민들이 14일간 격리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멜버른 북쪽의 흄에 거주하는 4인 가족과 관련이 있으며 14일간 격리 조치됐다.

그 가족 중 두 명은 이미 월요일에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중 3명은 시드니 레드존에서 허가를 받고 멜버른으로 진입했다.

보건당국은 3명의 가족이 7월 6일 음성반응을 보였기 때문에 항공편이나 멜버른 공항 모두 위험하지 않다고 예상하고 있다.

자택에 머물다 현재 격리 중인 두 가족의 검사 결과는 화요일 오후쯤 반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아파트에서 이삿짐 센터 직원들은 7월 8일 다른 이삿짐 직원 한 명과 함께 3인 1조로 작업을 했다.

가족 중 한 명이 살고 있는 마리비뇽 토마스 홈즈 거리에 있는 아리엘 아파트 단지 주민들은 즉시 14일 격리 조치하라고 명령을 받았다.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7월 8일 오후 1시 이후 거주단지 안에 머물렀을 경우 누구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삿짐 센터 직원들이 이동한 아파트 단지 로비, 계단, 승강기, 및 주차장을 포함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1층 상가에만 출입한 사람은 바이러스 노출 명단에서 제외된다.

또한 7월 9일 새벽 12시와  7월 12일 오후 11시 59분 사이 해당 아파트 주민들이 거주지에 머물렀을 경우 코로나 검사 실시와 음성 결과가 나올때 까지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다. 

아리엘 아파트 거주자들은 13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멜번 쇼그라운드에서 선별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먼저 실시한다.

레드존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진입한 가족의 이동과 이삿짐 직원들의 이동을 계속 확인함에 따라 빅토리아 전역에 있는 감염 노출 장소의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 북서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마을 발란(Ballan)이 노출 지역으로 등록됐으며 7월 8일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 서부 고속도로의 서비스 스테이션에서 발생했으며 샤워시설과 화장실이 포함됐다.

또한 같은 날짜와 시간 서부 고속도로의 맥도날드 가 추가 등록됐다. 해당시간과 장소에 머무른 사람은 즉시 검사를 실시하고 14일동안 격리 해야한다.

7월 10일 오후 크레이기번(Craigieburn)역 콜스에 오후 5시 28분에서 오후 6시 38분사이로 노출 위험 장소로 등록되었으며 크레이기번 센트럴 쇼핑센터도 티어 3 단계로 등록됐다.

7월 11일 오후 1시 19분에서 오후 2시 4분 사이에 브로드메도우스(Broadmeadows) 메트로페트롤럼(Metro Petroleum)이 노출 위험 장소로 등록 됐으며 론스턴(Launceston)에서 멜버른 방향 콴타스 항공편은 티어 2 단계 노출 장소로 지정되어 있다.

출처: Th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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