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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락다운 탈출 부부 각 4천달러씩 벌금 부과

빅토리아주의 락다운을 탈출해 선샤인 코스트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옮긴 부부에게 각 4천 3달러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이 부부는 지난 6월 1일 빅토리아주의 봉쇄조치를 피하기 위해 해안가 도로를 타고 뉴사우스 웨일즈를 거쳐 선샤인 코스트로 이동했다.  

이들은 6월 5일 퀸즐랜드로 도착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중 코로나 증상이 시작됐다. 

퀸즐랜드 경찰 당국은 이 부부가 주 경계를 넘기위해 거짓 정보를 제출했다고 성명 발표했다.

이들은 코로나 보건 지침을 위반하고, 허위 정보를 제출한 혐의로 1인당 $4,003의 벌금형에 처했다.

해당 부부는 빅토리아주에서  체류하다가 6월 5일 퀸즐랜드 주에 진입하기 위해 고의로 거짓 정보를 제출해 ‘G 패스’를 받았다. 

부부는 이후 6월 9일과 6월 10일 사이 모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부부로 인해 뉴사우스웨일즈와 퀸즐랜드 남동부 지역에 20곳의 감염 위험 지역이 업데이트 됐다.

현재 이들은 코로나 치료를 받고 6월 18일 퀸즐랜드 병원에서 퇴원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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