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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코-인천 노선 10월 31일부터 다시 운항

골드코스트-인천 노선을 포함해 13개 국제선 목적지 모든 곳에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골드코스트-인천 노선은 코로나 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주 3회 운항될 예정이며 운임은 현재 최저 281달러이다.

예약 사이트에는 코로나 19 이전과 마찬가지로 수, 금, 일, 주 3회, 11:35 am 출발로 기재되어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리처드 고이더 콴타스 회장이 언급한 올해 초 콴타스 한국, 대만행 직항 노선 개설은 난망해 보인다.

당시 고이더 회장은 북미와 유럽 노선 운항 재개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한국과 대만에 2021년 초 직항노선 개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콴타스는 이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이번 반기 보고서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젯스타 대변인은 콴타스 그룹의 한국과 대만 직항 노선 계획에 대한 질문에 “국제노선 변경 사항이 있으면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만 답했다.
10월 말 국제선 운항이 재개돼도 승객수는 코로나 19 이전보다 적게 조정되며 노선에 따른 운항 횟수와 항공기 종류도 국제선 회복 예상 상황에 따라 조정된다. 콴타스는 국제선 승객 수가 2024년까지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제선 재개에 앞서 콴타스와 젯스타 모두 호주-뉴질랜드간 ‘비격리 여행권역(travel bubble)’ 시행에 대비해 7월 1일부터 뉴질랜은행 항공편을 대폭 증가시킬 계획이다.

콴타스는 또한 코로나안전 국제 여행 재개를 위해 디지털 건강 패스 앱 사용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CommonPass’와 ‘IATA Travel Pass’ 스마트폰 앱을 호주인 해외 귀국 항공편에서 시험하고 있다.
콴타스는 국제선 운항 재개를 발표하며 국제선 예약 변경 조건을 더 용이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전에 국내선과 뉴질랜은행 항공기에만 적용되던 ‘Fly Flexible’ 정책을 개정해 25일부터 최소한 올해 4월 말까지 국제선 예약에 적용한다.

예약 일을 변경 시점에 구매 가능한 어느 날짜로도 변경할 수 있으며 최대 355일 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예약일 변경 수수료는 면제되지만, 운임 차액은 승객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크레딧 바우처를 모든 국내선이나 국제선에 대해 2023년 12월 31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도록 연장했으며 젯스타도 코로나 19로 인해 발급된 바우처 기한을 동일하게 연장했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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