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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경 봉쇄 6월 17일 까지 연장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에 4만 명 이상의 호주인들이 여전히 해외에 발이 묶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국경 봉쇄가  3개월 더 연장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연장으로 인해 호주의 국경 봉쇄는 총 15개월 동안 유지 된다는 의미다.
그렉 헌트 보건 장관은 어제 호주 보건보호원칙위원회(AHPC)와 폴 켈리 연방 최고 의료책임자의 조언에 따라 국경 봉쇄를 3개월 연장할 것을 최종 승인했다.

이 국경 봉쇄 계획은 2021년 6월 17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해외 여행의 조기 재개는 백신 프로그램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종료 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호주 항공사들의 절박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강행되었다.

지난주 콴타스가 10월에 국제선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호주 항공 협회 회장 제임스 굿윈은 국제 여행이 호주 항공산업을 이끌고 호주 경제를 정상 궤도에 돌려놓기 위해서는 국경을 조속히 재개방 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굿윈 회장은 호주 항공사들이 코로나 사태로 매달 약 3억2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약 25%의 인력을 해고 했다고 말했다.

호주 국경 봉쇄는 워킹홀리데이 인력 부족으로 과일·채소 가격이 무려 30%가량 오를 것으로 보이는 등 호주 농업·식품 산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호주인들이 현지 농장에서 일하도록 돕는 장려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력이 충분하지 않아 과일·채소 가격이 폭등할것 으로 예상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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