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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가정방문 50명까지 – 극장 정원 100% 입장

22일 호주 전역에서 코로나 19 방역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시드니에서 26일부터 규제가 추가 완화된다.

26일부터 가정 방문자는 50명까지 허용되며 결혼식에서는 30명까지 교대로 댄스가 허용된다.

헬스장 강습 인원은 현대 30명에서 50명으로 늘어나며 4제곱미터당 1명 규칙은 계속 적용된다. 실내 합창 인원은  물리적 거리두기 규칙을 조건으로 현재 5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난다.

예배 장소에서 신도들이 찬송가를 부르거나 노래하는 것은 마스크 착용과 4제곱미터당 1명 규칙하에서 허용된다. 현재는 예배 장소에서 2제곱미터당 1명 규칙으로 찬송가를 부를 수 없다.

극장은 정원 100%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주 정부는 현재 추세가 지속된다면 3주 후인 3월 17일부터는 실내장소에서 서서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며, NSW주에서 신규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없어서, 새 ‘코로나 일상’을 향해 추가 변경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NSW 주민 지원 덕분에 추가로 규제를 완화할 수 있게 됐다며 “바이러스를 저지하기 위해 보건 자문을 따라준 지역사회에 감사”했다.

도미닉 페로텟 주재무장관은 “추가로 규제를 완화할 수 있을 때마다 NSW주 경제에 조금씩 확신이 추가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케리 챈트 주수석보건관은 가정 모임 규제가 완화되었지만 코로나 19는 밀집된 실내 환경에서 더 쉽게 전파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챈트 수석 보건 관은 “코로나 19 증상이 있으면 이런 종류의 행사에 참석하지 말고 대신 즉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하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런 모임을 여는 경우 “가능한 야외환경과 환기가 잘 되는 공간을 사용하고, 코로나 전파 위험을 줄이기 위해 과밀을 피하라”고 말했다.

오번 지역 하수처리장 바이러스 조각 검출 – 증상 유의해야

한편 한인 최대 거주지역인 스트라스필드, 리드컴을 포함해 주민 11만 명 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을 포함하는 오번 하수처리 네트워크에서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다. NSW주 보건당국은 오번 지역에 살거나 일하는 주민들에게 증상에 유의해 나타나는 즉시 자가격리하고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오번 하수처리네트워크 포함 지역: Condell Park, Bankstown, Potts Hill, Birrong, Sefton, Bass Hill, Chester Hill, Regents Park, Chullora, Homebush West, Strathfield, Rookwood, Sydney Olympic Park, Newington, Granville, Clyde, Lidcombe, Auburn, South Granville, Guildford, Silverwater, Rosehill, Berala, Yagoona.

최근 이 지역에서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호주 전역에서는 코로나 19 감염 모니터링을 위해 하수처리장 감시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25일 기준 NSW에서는 39일째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누적 확진자는 4,973명, 격리 중 확진자는 26명이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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