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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정부 지원금 액수 줄고 3월 종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경제 규제책으로 인해 사업체가 문을 닫으면서 일자리를 유지시키기 위해 시작된 연방정부 일자리지킴(JobKeeper) 보조금은 올해 1월 4일 삭감됐으며 3월 28일부터는 완전히 없어진다.

1월 4일부터 일자리지킴 보조금은 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2주에 1200달러에서 1000달러로, 시간제 직원에 대해서는 750달러에서 650달러로 줄어든다.

일자리 지킴 지원금은 지난해 3월 도입시 정규직과 시간제를 막론하고 2주당 1500달러를 일괄적으로 지급했으며 지난해 9월 금액이 처음 줄어들었다.

구직수당(JobSeeker)은 지난해 뉴스타트 수당에서 이름을 바꾼 구직자 대상 연방정부 지원금이다.

구직수당과 이와 유사한 연방정부 지원금 수령자에 대해서는 기본 지원금에 더해 코로나바이러스 보충금을 지급했다.

9월 24일까지 지불된 보충금은 2주에 550달러로 이후 12월 31일까지 연장되면서 액수는 250달러로 삭감됐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보충금은 계속 지불되지만 액수는 2주에 150달러로 줄어들었다.

홈빌더 지원금 액수 줄이고 연장

연방정부는 신규 주택 건설이나 기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홈빌더 지원금을 연장하는 대신 액수는 줄였다.

2020년 말 만료될 예정이던 홈빌더는 올해 3월 31일까지 연장됐으나 액수는 상당히 감소했다.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체결된 건설이나 개보수 계약에 대해 자격이 되는 지원금 신청자는 1만 5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원금 액수는 2만 5000달러였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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