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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행은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부터 한국, 일본 포함 일부 아시아 국가 가능성

핸스포드 회장은 올해 안에 호주에서 미국이나 영국으로 여행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예약하는 경우 “극단적으로 낙천적”인 것이라며 “2022년까지 북반구에 가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 “올해 열린다면 바이러스를 아주 잘 다루고 있는 뉴질랜드… 태평양 제도와 어쩌면 일본과 한국, 그리고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도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중반부터 뉴질랜드와 여행 버블을 강력하게 추진했지만 현재 뉴질랜드발 여행객만 호주 입국이 가능한 상태이며 코로나19 백신이 호주와 뉴질랜드에 광범위하게 투여된 후에야 여행버블이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콴타스가 운행하는 국제선 목적지는 뉴질랜드뿐이다.

콴타스가 장거리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하더라도 에어버스 A380 슈퍼점보 12대를 적어도 2023년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승객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런던과 LA 같은 콴타스의 주요 목적지 항공편은 보잉 787-9기로 대체된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빅터빌에 있는 창고로 보냈던 보잉 787 드림라이너 11대 중 한 대만 제외하고 모두 화물 운송 서비스나 호주인 송환 전세기로 운항되고 있다. 지난 주에는 프랑크푸르트, 첸나이, 런던에서 호주인을 송환했다.

호주 정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 방역 관련이나 인도적 이유 또는 출장으로 정부의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호주인의 출국을 금지시켰다.

Executive Traveller에 따르면 콴타스는 재개된 국제선 예약 항공편이 운항되지 않는 경우 예약 여행자는 환불을 받거나 다른 서비스로 예약을 바꾸거나 나중 항공편에 사용할 수 있도록 여행크레딧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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