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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즈 하수처리장서 바이러스 조각 발견

주경계 규제 언제 바뀔지 몰라 – 빅토리아・NSW 여행 계획 제고해야

켄즈에서 로간홈 지역까지 퀸즈랜드 4개 지역 하수처리장 검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다.

지넷 영 퀸즈랜드 수석보건관은 지난해 “12월 29일과 30일 수집한 하수 검사 양성결과는 특히 NSW와 빅토리아주에서 계속되는 상황에 비추어 볼 때 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영 수석보건관은 하수 양성 결과는 “감염된 누군가가 바이러스를 배출하고 있다는 뜻”이라며 “감염자는 바이러스 조각을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은 해당자가 더 이상 감염성이 없게 된 후 수주간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하수검사 양성결과가 “반드시 지역사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있다는 뜻은 아니지만, 여러 다른 주에 걸쳐 일어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절대적으로 주의깊게 취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위릭(Warwick), 스탠소프(Stanthorpe), 로간홈(Loganholme), 켄즈 지역 주민들에게 아무리 경미해도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영 수석보건관은 “제발 검사를 받으라”며 “특히 빅토리아주나 NSW 위험지역을 방문했다면 증상이 있든 없든 나와서 검사를 받으라”고 부탁했다.

수석보건관은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있으면 확산 가능성을 억제하고 퀸즈랜드가 최근 몇달간 이룬 엄청난 진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검사기제를 통해 발견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수석보건관은 지역사회가 검사에 협조해 3일과 4일 이틀만에 2만건 이상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까운 진단검사실이 붐비는 경우 다른 진료소에 가는 것도 생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 수석보건관은 “지역 식수는 가정내에 도달하기 전 미생물을 제거하거나 죽이도록 설계된 과정을 통해 철저히 처리되기 때문에 물을 마시거나 샤워하고 정원에 물을 주거나 수영 또는 다른 활동에 전혀 위험이 없다”고 강조했다.

@copyright 한국신문 박은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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