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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fected patient in quarantine lying in bed in hospital, coronavirus concept.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사망자 685명, 전체 75% 넘어

An infected patient in quarantine lying in bed in hospital, coronavirus concept.

특조위는 코로나19 대유행 전은 물론 대유행 기간 중 노인요양 분야에서 중대한 실패에 책임이 연방정부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12월 10일 기준 노인요양시설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호주인은 685명으로 호주 전체 코로나19 사망자의 75%가 넘는다.

특조위는 코로나19 대유행이 노인요양 부문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문제를 드러내고 악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노인요양 부문 내 심각한 직원 부족과 개인 보호 장비에 대한 요청이 많을 것을 예상하지 못하는 등 정부는 전혀 대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연방정부는 호주 코로나19 초기 NSW주 주거용 노인요양시설에서 취약한 노령층이 코로나19에 감염되어 목숨을 잃었음에도 빅토리아주 2차 확산시 지역사회 전파 급증에 대한 관련기관 대응 속도는 너무 느렸다.

특조위는 노인요양품질안전위원회(ACQSC)와 연방 보건부가 적절한 보건 대응을 통해 요양시설 거주 노인을 안전하게 보호하지 못한 실수를 인정하는 대신 연방정부는 반복적으로 책임을 회피하고 주정부에 책임을 돌리려고 한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언급했다.

모리슨 총리는 “학교를 폐쇄하고 국내 경계 규제를 과하는 주와 준주 정부의 결정을 비판함으로써 혼란을 초래하고 연방 협력을 분열시켰다”는 것이 특조위의 다수결 판단이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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