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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애들레이드에 재개방

퀸즈랜드가 12월 12일 애들레이드에 주 경계를 연다.

이베트 다스(Yvette D’Ath) 퀸즈랜드 보건장관은 애들레이드에 추가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현재 주 정부 코로나19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애들레이드 20개 지방정부가 12월 12일을 기해 위험지역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다스 장관은 7일 “오늘 오후 수석보건관에게  보고를 받았다”며 다음 5일 동안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확진자가 없다는 전제하에, 12월 12일 토요일 1am부터 애들레이드에서 퀸즈랜드로 여행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지넷 영 퀸즐랜드 수석보건관은 남호주 보건당국이 패러필드 집단감염을 통제함으로써 이제 주 경계를 여는 것이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12월 12일은 애들레이드 패러필드 집단감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28일째가 된다.

영 수석보건관은 애들레이드 패러필드 집단감염 발생 “초기에는 확진자 수가 급속도로 확대됐지만 빠르게 확진자 수를 통제하고 주민들을 격리하고 격리했다”고 평가했다.

다스 보건장관은 퀸즈랜드에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한 지 83일이 지났지만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손 씻기와 같은 위생을 실천해야 하며 아프면 외출하지 말고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식당이나 카페와 같은 영업장을 발문할 때는 접촉자 추적이 용이하도록 연락처를 등록해야 한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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