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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역 보복 다음은 꿀, 과일, 유제품

호주내 여러 수출 산업이 중국의 관세 부과에 비상 걸려

▲ 호주에 대한 중국의 무역 보복 대상이 꿀과 유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호주와 중국 관계가 50년만에 바닥을친 가운데 꿀과 유제품이 중국의 다음 무역보복 대상이 될 위험이 높다.
이미 호주 포도주생산, 해산물가공, 석탄, 구리 및 육류 가공 분야가 중국의 관세 공격에 휘청거리고 있다.

경제분석기관 아이비스월드 (IBISWorld) 리암 해리슨 선인산업분석가는 “농업, 특히 꿀, 과일, 유제품 생산업체는 가까운 장래에 관세 문제에 대해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호주 제약수출과 광산 원자재”도 관세로 타격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었다.
중국은 호주 상품과 서비스 양방향 무역의 28.8%를 차지하고 있어 많은 분야에서 호주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있다.

중국은 2019~20년 호주 상품 및 서비스 수출의 35.3%를 차지한 최대 수출대상국이다.
호주 산업은 2015년 12월 중국-호주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된 이후 중국과 무역 확대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호주국립대에 따르면 중국인의 호주투자는 2016년 158억달러로 정점에 달한 후 2019년 25억달러로 급감했다.

2020년에는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

박은진 기자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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