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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25일만에 신규 확진자 발생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25일 만에  지역사회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발생했다.

브래드 하자드 보건부 장관은 선라이즈에서 돌아온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된 시드니 격리시설호텔 2곳에서 근무했던 한 여성이 하룻밤 사이에 코로나 양성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확인했다.

장관은 “지난 새벽 1시 22분, 시드니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어젯밤 8시까지만 해도 확진자 사례가 없는 26일째를 맞았지만 한건이 새로 발생했다”고 말했다.

감염의 현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확진자 여성은 11월 28일과 29일과 30일 달링하버의 노보텔 시드니에서, 11월 27일 아이비스 호텔 달링하버에서 일했다.

해당기간 동안 호텔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NSW Health로부터 업데이트된 조언을 받을 때까지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됐다.

대변인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감염인지, 호텔 격리시설에서 발생한  감염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긴급 게놈 염기서열 검사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 24~48시간 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발표했다.
이 감염자와 접촉한 5명의 사람이 검사를 실시했지만 모두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 소식은 주정부가 지역사회에서  25일 연속 확진자 제로를 기록해 글래디스 베레지킬리안 총리가 7일인 월요일부터 추가 규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발생했다.

케리 챈트 보건 장관은 수요일 주정부가 지역사회 전염을 “실제로 모두 제거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검사 촉구
한편 NSW Health는 시드니 북서부에 있는 사람들에게 리버스톤의 하수처리장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의 흔적이 발견된 후 가벼운 COVID-19 증상이 있는지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리버스톤, 비너야드, 마스덴 파크, 셰인스파크, 퀘이커스힐, 오크빌, 박스힐, 더 폰드, 루즈힐, 넬슨, 스코필드, 콜비 등 일부 지역에서 23일 채취한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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