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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세계 최초로 코로나 백신 공식 승인 및 공급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화이자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세계 최초로 공식 승인 됐다고 발표했다.
영국은 약 4천만개의 백신을 확보 했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투여 받기전까지는 쉽지않은 여정일것이라고 말했다.
“엄청난 백신의 물류 공급과 보관의 어려움이 있다. 백신은 영하 70도로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사람마다 3주 간격으로 두 번 투여가 필요하다. 그래서 가장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사람들이 모두 백신을 투여 받기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몇 달이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영국은 이제 백신이 벨기에의 제조 현장에서 냉동 트럭에 실려 나가기 시작함에 따라 백신 접종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초기 공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첫 번째 투여는 가장 취약한 요양원 환자들, 노인들, 그리고 의료종사자들에게 먼저 공급된다.

맷 핸콕 보건부 장관은 80만 회분의 백신이 준비되었고, 백신이 제조되는 즉시 완전히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은 며칠 안에 벨기에로부터 80만개의 첫 번째 선적을 받을 것이며, 백신이 도착하자마자 주사를 맞기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3주 간격으로 총 2회 투여 받아야 한다.

백신을 보유한 바이오NTech는 지금까지 2021년 전 세계적으로 5억7000만 회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6억 회분의 공급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1년에는 최소 13억분을 공급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를 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몇가지 종류의 백신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에서는 요양원 환자와 간병인들에게 첫 번째 백신을 공급하고, 그다음은 80세 이상의 노인들과 의료 종사자들에게 공급된다.
최고령자를 시작으로 연령대별로 차근차근  제공되는 백신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그렉 헌트 호주 보건장관은 어제 화이자 백신이 1월 말까지 호주에서 승인될 예정이라며 “2021년 3월 첫 백신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버트 볼라 화이자 CEO는 영국의 결정을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화이자사와 독일 파트너인 바이오NTech는 자사의 백신이 경증에서 심각한 COVID-19를 치료하는 데 95%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출처: 9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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