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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유학생 63명 전세기 통해 호주로 입국

 

63명의 유학생을 태운 전세기가 싱가포르를 통해 다윈으로 입국했다.

중국, 홍콩,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 국적의 이 학생들은 3월 20일 이후 처음으로 호주에 입국 허가를 받은 해외 유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공항에서 하워드 스프링스 검역소로 바로 이송돼 14일동안 자가격리를 실시해야한다.

이 시설은 우한과 일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크루즈선의 호주 코로나바이러스 피난민, 바누아투의 계절 과일 수확업자 등을 격리하는 데 사용됐으며, 현재 해외에 발이 묶였던 호주인들을 송환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노던준주는 지난 9월 찰스다윈대학(CDU)에 최대 70명의 유학생을 다윈으로 입국시키는것을 연방정부와 협약했다.

학생들은 다윈으로 출발하기 72시간 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받아야만 자격이 됐다.

이번 도착한 학생들은 모든 전세기의 비용을 부담했고 CDU는 학생들의 격리비용을 부담한다.

ACT와 연방정부는 2학기에 캠퍼스에서 학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350명의 유학생들을 캔버라로 입국허용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위기에 처한 호주의 대학 

국제 학생들이 사라지고 수천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으며 현재 호주의 대학들은 수십 년 만에 큰 개혁에 직면해 있다.

CDU 시범 프로그램의 성공과 향후 호주 대학 캠퍼스에서 유학생 복귀를 위한 시도는 CDU 분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

만약 2021년 말까지 국경을 폐쇄한다면 호주 대학들이 향후 3년간 190억 달러를 잃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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