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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 COVAX Facility 우선, 타 국가 접종 현황 보며 진행

한국 정부도 국내 백신 개발을 추진하면서 해외 개발 백신 국내 도입을 적극추진하고있다.

보건복지부는 1단계로 집단면역 형성, 지역사회 전파 차단 효과 등을 고려하여 전 국민의 60%인 약 3천만명이 접종 가능한 물량 확보를 추진 중이며, 이후 기업들의 백신 개발 동향 등을고려하여 全 인구를 대상으로 충분한 면역력 확보가 가능한 물량을 확보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백신공급기구 (COVAXFacility) 참여를 통해, 인구의 20%인 약 1천만 명(2천만 회분)이 접종 가능한 백신을 사전 확보할 예정이며, 이미 지난 10월 9일 구매약정서 제출 및 선금 납부(약850억 원) 등 가입 절차를 완료했다.
백신공급기구는 2021년 말까지 세계전체 인구의 최대 20%에게 백신을 균등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세계보건기구(WHO),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개발),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백신공급)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다국가 연합체이다.
또한 한국 정부는 한국 인구의 40%인약 2000만명 (4천만회분)이 접종 가능한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개별 기업과 협상도 조속히 마무리하여 그 결과를 조속히발표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 정부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국내 공급 및 생산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각각 지난 7월 21일과 8월13일 체결했다.

두가지 백신 모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을 위탁받았다.
한국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 백신 후보 물질을 이미 생산해 왔다.
SK 바이오사이언스에서 생산한 백신 후보물질은 이미 두 회사에 공급되어, 현재진행 중인 임상 3상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가지 백신 모두 한국에서 생산된다고 한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아니다.

SK사이언스는 위탁생산자일 뿐이고 백신 공급은 아스트라제네카와 노바백스와 같은 백신 개발사에서 각 국가보건당국과 협상해 결정하기 때문이다.
한국 정부는 지난 7월과 8월 이 두가지개발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했고 한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할것으로 추정되지만 한국 보건복지부는어느 회사와 선구매 계약을 최종 체결할지에 대해서는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한국 식약처는 이미 아스트라제네카백신의 전임상 및 비임상 자료를 건네받아 검토를 진행 중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안전성이 보장되는 경우 한국에서도첫 접종 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한국에서 약을 판매하려면 품목허가신청이 필요하며 제약사가 임상자료를제출하면 식약처는 180일 이내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호주에서는 TGA가 약품사용 승인을 결정한다.

코로나19 백신과치료제의 경우 긴급상황으로 간주되어개발과 심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신속절차가 적용되며 한국에서 심사가 40일로줄어든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예정대로 12월까지임상 3상 최종결과가 성공적이고 한국정부의 선구매 협상과 식약처 승인이 매끄럽게 진행되면 내년 3월전에는 한국에도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코로나19대규모 확산 국가보다는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환자 규모가 작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역도 상대적으로 잘이뤄지고 있는 편인 만큼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백신 선구매 계약에 대해서는 “결과는 곧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한국은 최근 1일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해 누적확진자는 3만 1353명으로 지역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예정대로 12월까지임상 3상 최종결과가 성공적이고 한국정부의 선구매 협상과 식약처 승인이 매끄럽게 진행되면 내년 3월 전에는 한국에도 코로나19 백신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코로나19대규모 확산 국가보다는 상대적으로 아직까지 환자 규모가 작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방역도 상대적으로 잘이뤄지고 있는 편인 만큼 신중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백신 선구매 계약에 대해서는 “결과는 곧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한국은 최근 1일 신규확진자가 300명대로 급증해 누적 확진자는 3만 1,353명으로 지역에 따라 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시작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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