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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까지 ‘코로나일상 호주’로 전국 재개방 기준 동의

연방정부와 서호주를 제외한 주와 준주가 13일 전국내각 회의에서 ‘크리스마스까지 호주 전국 재개방 기준’에 동의했다.
서호주는 국내 주 경계와 해외 입국 관련해 이 기준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14일부터 주·준주별 지역사회 확산 상황에따라 ‘통제 주경계’를 시행해 사실상‘완전 주경계 봉쇄’ 정책은 더 이상 시행하고 있지 않다.

물론 시행 여부는 각 주와 준주정부 보건 전문가의 자문을 조건으로 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현재 추세와 극적으로 달라지만 얼마든지 재개방일정도 미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정부는 전국적으로 균일한 재개방 기준을 제공함으로써 호주 지역사회와 사업체가 코로나 일상에서 생활하고, 근무하는방향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연방정부는 코로나19 감염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백신이 발견될 때가지는 코로나19를 완전히 박멸할 수는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모임과 근무
– 모임 규제 없음. 1.5m 거리두기, 아프면 집에 머물고 검사 받기
– 다른 보건자문이 없는 경우 일터로돌아간다.
▲ 교육 및 어린이집
– 교육센터 개방
– 초·중등학교 주·준주 계획에 따라개방
– 적절한 경우 유학생 시범사업에 참가소매 및 판매
– 소매 매장 개장
– 소매매장 및 쇼핑센터 관리자는 코로나안전 계획을 마련한다.
– 경매/오픈홈은 2m2나 4m2 규칙, 접촉자 내역 기록을 전제로 모일 수 있다.
▲ 카페 및 레스토랑
– 식당가 포함 모든 장소는 그룹간 1.5미터 거리두기를 지켜 식사 재개방- 모든 매장과 장소는 추적 목적으로모든 고객의 연락처를 기록한다.엔터테인먼트 및 놀이 장소
– 500명 이상 행사는 관련 주·준주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다.
– 500명 미만 행사는 코로나19 계획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행사는 모두 입장권을 발행하며, 매장과 장소는 모든 고객의 연락처를 기록한다.
▲ 스포츠 및 여가
– 모든 행사와 장소는 1.5미터 사회적거리두기로 개방한다.
– 행사는 모두 입장권을 발행하며, 장
소는 모든 고객의 연락처를 기록한다.
▲ 숙소
– 숙소에서 모임은 1.5미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킨다.
– 숙소는 추적 목적으로 모든 고객의연락처를 기록한다.
▲ 결혼식, 장례식 및 종교서비스
– 규제가 없으며, 가능한 1.5미터 간격을 두며, 아프면 집에 머물고 검사를 받는다
– 모든 모임은 연락처를 기록한다.
▲ 헤어 및 뷰티 서비스
– 모든 업소는 개장이 허용되며, 1.5미터 간격을 둔다.
– 1.5미터보다 가까운 서비스 제공자는 마스크를 쓴다.
– 연락처를 기록한다.
▲ 국내 여행
– 국내 주경계 제한 해제
–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가 없는 지역간 자유로운 이동이 허용되어야 한다.
▲ 해외여행
– 뉴질랜드 및 저위험 국가와 격리 없는 국제 여행
– 유학생과 계절 노동자 시범사업 확장정부는 이 기준이 호주인에게 물리적,정신적 부담을 완화하는 길을 제공하면서도 지속적인 보건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방정부와 서호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와 준주 정부는 이 기준에 따라 크리스마스까지 재개방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전제하에 지역사회 전파를 없애는 목적으로전국내각의 코로나19 억제 전략과 일관된 선상에서 주민과 화물이 자유롭게 이동하는 국내 주 경계 이동 제한을 없애는길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의견을 같이했다.
그러나 위 ‘기준’에서 해외여행 부분은 이미 정부에서 포기했기 때문에 다른항목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그대로 실현되리라는 보장은 없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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