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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접촉자 추적, 집단 감염 관리제도 전체 디지털화 권고

전국 내각은 호주 수석과학자 알란 핀클 박사가 이끈 코로나19 접촉자 추적 및집단발생 평가도 승인하고 22개 권고안을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모든 주와 준주는 강력한 접촉자 추적 및 집단감염 관리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평가는 최선의 접촉자 추적 및 집단감염 관리 시스템의 특성을 제공하고 모든주와 준주가 정기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것을 권고했다.
평가에 따르면 환자 검사, 접촉자 추적및 환자 관리가 모두 완전 디지털화되어야 한다. 그러나 완전 디지털 시스템이 접촉자 추적의 효율성을 극적으로 개선할수 있지만 잘 훈련된 역학 조사관과 전문보건 관리를 대체할 수 없다며 주와 준주정부가 선임 보건 전문가의 관리하에 정규 역학조사 및 집단감염 관리 직원을 고용해야 하며 급증을 대비한 인원도 훈련시켜 준비되어 있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특히 접촉자 추적은 절대 뒤처져서는 안된다며 집단발병 시 최선을 다해 조기에 모든 노력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와 주정부가 확진자와 접촉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 경우 이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고 이전할 수 있도록디지털 자료 교환 설립을 권고했다. 지금까지 NSW, 빅토리아주, ACT에서 디지털 자료교환에 동의해 연방정부와 함께시스템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평가는 주와 준주정부가 영업장과 근무지에 사용하는 전자 등록시스템, 자가격리 감시 스마트폰 앱, 새로운 진단검사및 하수도 감시기술과 같은 새로운 신흥기술을 공유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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