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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프스하버 주택-유닛 모두 가격 상승

보고서에 따르면 NSW주 중북부 해안지역인 코프스하버에서 주택과 유닛 가격이 모두 10월 상승했다. 또한 수요에비해 임대 가능한 부동산이 “절대 부족”하며 신규 주택 건설이 감소하면서신규 주택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메인 뉴스에 따르면 코프스 하버에위치한 부동산 중개사는 이 지역에 매물용 주택이 거의 없는데 귀촌 행렬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보다“물량 수준이 낮으며… 고속도로 우회로 건설이 곧 시작”되기 때문에 건설 노동자들이 이 지역에 “4-5년간 머물러… 가격을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투자용이든 실제 거주용이든 시드니주민이 주택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덧붙였다. 그는 “은행 금리가 너무 낮아서 (부동산) 투자 수익이 더 낫다”며 매매가 아주 빨리 일어나고 있고, 한 주택에대해 구매의향서가 여러 건 들어온다고전했다.

이 지역에서는 일찌감치 코로나바이러스 억제에 성공해 지역 부동산 시장이 6월 이후 활기를 띌 수 있었다.
브리즈번에서 북쪽으로 292km 떨어진허비베이(Hervey Bay)도 주택과 유닛 시장의 상승으로 주목받는 지역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10월 이 지역 주택에 대한수요가 증가하면서 주택 매매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비베이에 위치한 또다른 부동산중개사는 부동산을 직접 보지 않고 구매하는멜번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구매자로부터수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완전히미친듯… 바쁘다”며 지역 부동산 시장이 “4월 대유행 절정기에는 조용했지만지난 3개월 동안 회복됐다”고 덧붙였다.
이 중개사에 따르면 신규 주택을 장려하는 정부 보조금 덕분에 주택, 유닛, 심지어 대지 매매까지 증가했다.

그는 “재고가 부족하다. 집을 매물로 올리면 이틀안에 팔린다”고 전했다.

또한 이 지역은브리즈번과 인접해 구매자들에게 인기가있으며, 퀸즈랜드 주경계가 다시 열리면계속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했다.
좀 더 북쪽에 위치한 번다버그는 주택매매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주택과 유닛시장 모두 “최저점”에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이 지역 부동산 중개사는 가격이 몇년간 오르지 않았지만 현재 시장은 “뜨겁게달아오른” 상태라고 주장했다.

그는 유닛매매는 고전하고 있지만 주택시장은 훨씬 견실하다며 “매도인이 부동산 가격을 현실적으로 책정하는 경우 하루에서7일 사이에 팔 수 있다”고 말했다.
호주 반대편으로 가면 퍼스에서 남동쪽으로 418km 떨어진 얼버니(Albany)도지난 10월 “시장 최저점”에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그러나 이지역 부동산 중개사는 현장에서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주장하며 현장에서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있는 것이 아직 감정평가사 자료에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봤다.
그는 “시장에 물량이 상당히 적고, 구매자 수요는 높아서 호가를 달성하거나 호가에 아주 근접해 있다”고 전했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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