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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말까지 국제선 승객 입국 제한 연장

전국 내각은 호주인 귀국 우선 정책을지속하기로 합의해 내년 1월 말까지 국제선 승객 입국 제한이 연장된다.

이는 내년 2월 전에는 유학생 시범사업이나 추가 여행 버블이 실시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후 일반 민영 항공기로 귀국한 호주인은 41만 4000명이넘으며 호주 외교부는 항공기 69편 운항을 지원했다.
9월 18일 이후 외교부에 귀국을 희망한다고 등록한 호주인은 약 1만 900명으로 등록 호주인은 2만 6,200명에서 3만5,637명으로 늘었다.

호주 정부는 크리스마스까지 호주인 2만 7,000명을 추가로귀국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멜버른 공항이 다시 국제선에 문을 열면 귀국이 가능한 항공편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호주인이 일하거나 체류 중인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악화 일로에 있기 때문에 귀국을 원하는 호주인이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전국 내각은 국제선 입국 승객 제한이호주의 격리제도가 국내 호주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데의견을 같이하고 국제선 입국 승객 제한을 시드니, 브리즈번, 퍼스, 애들레이드공항에 대해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추가 격리 수용 장소가 마련되는 대로 입국 인원 상한은 늘어날 수있다.
연방정부와 북부준주정부는 하워드 스프링스 격리시설 수용인원 증가 협약을마무리하고 있으며 ACT와 태즈매니아정부도 크리스마스 전 각각 호주인 360명과 450명 귀국을 돕는 데 합의했다.
주정부 지도자들은 모두 해외에서 발이 묶인 취약 호주인을 위한 기존 수용인원 증가 조처를 계속 시행하기로 합의했으며 퀸즈랜드 주정부는 현재 주당 1,000명 승객 제한 이상의 수용인원 증가를 계속하기로 해, 주당 취약 호주인 300명을추가로 허용한다.
입국 제한과 관련 조처는 해당 주·준주 정부와 협의해 1주를 기준으로 시행되며, 제한 인원에서 최대 10%까지 추가할당이 허용된다.
또한 13일 전국내각은 전국접촉자추적평가 권고안을 모두 채택했다.

정부는 백신이 개발되고 치료제가 개선되는 동안일상적인 경제 및 지역사회 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신속한 검사,접촉자 추적, 격리 및 집단감염 관리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손씻기, 기침 예절과 같은 위생적인 코로나19 안전 행태가 지속적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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