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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유학생 약 8만명 감소

멜버른에서는 도심 중심부가 가장 큰 감소를 겪고 있지만 시드니는 유학생 감소 영향은 도시 전체에 걸쳐 더 고르게 분포되어있다.
NSW주 전체에서는 유학생이 약 8만 명감소했고 미첼 연구소는 이러한 수치가 시드니에서 유학생 7만 2,000명이 줄어든 것과같다고 분석했다.

미첼연구소가 호주 내무부와 통계국 자료를 이용해 만든 3차원 지도에 따르면 시드니 도심이 가장 많은 영향을받았고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시드니 남서부 허스트빌과 한인 다수 거주 지역 스트라스필드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첼 연구소 분석이 따르면 시드니에 거주하는 중국계 유학생은 주로 허스트빌과스트라스필드/버우드 같은 시드니 도심 인근에 거주한다.

반대로 인도와 네팔 출신 유학생은 좀 더 서쪽, 특히 파라마타 주변에 거주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거주 유학생은일반 교외 지역보다는 시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하는 경향이 있지만 멜버른이나브리즈번과 비교해 좀 더 광범위한 지역에분포된 것으로 나타난다. 유학생이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는 10대 지역 중 상위 5개 지역을 포함한 6개 지역은 모두 시드니대학, 뉴사우스웨일스대학(UNSW), 시드니기술대학(UTS) 주변 시드니 도심 인근 지역이며 맥콰리 대학이 위치한 맥콰리 파크와 마스필드도 유학생 감소지역에 들었다.
버우드-크로이든, 콘코드 웨스트-노스스트라스필드, 허스트빌은 대중교통으로주요 대학이 위치한 시드니 시내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중국 및 한인 상가와 편의 시설이 위치해 아시아계 주민 거주와 임시직 구직에 유리하기 때문에 유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멜버른이나 브리즈번과 달리 시드니 유학생 감소 10대 지역에는 한인 다수 거주지역이 많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한국어 사용자 600명 정도가 거주하는 버우드와 500여 명인 마스필드와 피어몬트, 400여 명인노스 스트라스필드가 포함되어 있다.
지난해와 올해 9월 공가율 변화는 아파트가 많은 시내 중심가가 상대적으로 크며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유학생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추정되는 콘코드 웨스트·노스 스트라스필드, 허스트빌 같은 주택가는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을 고려할 때변화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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