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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지클리안 주총리, 시드니 ‘위험지역’ 유지는 “굴욕”

퀸즈랜드 주수석보건관이 주경계 개방 대상에 빅토리아주만 언급하자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다시퀸즈랜드 주정부의 판단을 혹평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시드니 시민보다 빅토리아주민이 먼저 퀸즈랜드에허용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굴욕감’이 들었다고 반발했다.

주총리는 11일 아침 채널 나인 투데이쇼와 인터뷰에서 이러한 생각이 잔인하고 근거가 없으며 악의적이라고 성토했다.
주총리는 “NSW는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킬 뿐 아니라 코로나-안전 방식으로 주민들이 계속 일자리를 갖게 하고, 계속 이동 가능하게 하고 비교적 자유롭게 하면서도 대유행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빅토리아주는 7월부터 10월 말까지거의 4개월 동안 외출이 규제되고 가장심한 경우 5km로 이동이 제한됐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퀸즈랜드 정부 당국이 주경계 정책을 세울 때 근거가 되는 보건자문의 기준에 의문을 제기했다.

주총리는 “28일 기간에 대해 전혀 들어본 적이 없다”며 이틀안에 모든감염 원인을 추적해야 한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기준이 “어디서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9월 4일 당시 폴 켈리 수석의료관 대행이 발표한 코로나19 위험지역 기재 문서에 따르면 ‘연방정부 지원 위험지역’ 기재 1단계는 대도시의 경우 3일평균 지역감염자 10명, 지방은 3명이 기준이 된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각 주와준주 정부에서 위험지역을 자체적으로결정해 적용해 왔기 때문에 연방정부와주정부간 위험지역 규정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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