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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과의 여행 협정 고려

스콧 모리슨 총리가 일부 중국 지방지역과 호주와의 향후 여행 협정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모리슨은 화요일 기자회견장에서 일본, 한국, 뉴질랜드를 포함한 국가들과 지속적인 논의가 있었으며,  북 아시아의  “저위험” 지역들도 추가적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는 3월에 처음 시작된 국경 봉쇄 조치를 해제하기기전 “조심스럽게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콧모리슨은 “유럽이나 미국에 비해 훨씬 더 잘 하고 있는 나라들이 많다”고  말했다.

“현재 유럽과 미국의 상황은 끔찍하며, 그리고 분명히, 그들이 호주로 오는 것은 아직 위험하다.” 고 강조했다.

그러나 모리슨은  다른 “저위험” 국가들에는 국경을 다시 개방한다는것에  “개방적”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일본과 같은 나라들과 이런 논의를 계속하고 있고, 이전에 한국, 태평양 국가들과도 논의해 왔으며, 뉴질랜드는 이미 검역 준비 없이 호주로 여행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과 싱가포르 같은 아시아 여러 지역 중에서도 위험도가 낮은 국가들에 대한 적절한 검역조치를 통해 방문객들을 안전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다른 나라들도 하고 있는 과정이다. 지속적으로 논의중이지만 아직 확실한 결정은 내리지 못했다.”라고 강조했다.

모리슨은 금요일 국가 내각에서 국제 국경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부분에 대한 결정의 취지는 아니지만, 현재 상황이 어디쯤에 있는지 평가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같은 발표는 호주 전체에서  COVID-19 지역 사회감염 없이 3일 연속 기록을 세운 뒤 나온 것이다.

지난 10월 호주는 뉴질랜드와의 일방통행식 여행협정이 체결된 이후 몇 달 만에 처음으로 해외 여행객을 맞이했다.

뉴질랜드인들은 의무적인 검역 없이도 호주를 여행할 수 있는 반면, 호주인이 뉴질랜드로 여행할 경우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

출처: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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