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시드니 시장 아직 위기 벗어난 것 아냐

시드니 시장 아직 위기 벗어난 것 아냐

파월박사는 주택융자 상환 유예와 연방정부 지원정책이 끝나면서 시장이 여전히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박사는 “현재 부실 매도가 증가했다는 증거는없지만 일단 재정 지원이 없어지면 위험은 증가한다”고 말했다.
EY 오세아니아 조 마스터스 수석 경제학자도 파월 박사와 같은 의견으로 일자리지킴 지원금과 구직수당 보충금이 계속 줄어들고 주택융자 유예가 끝나면서실업율이 다시 증가하고 가계소득이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마스터스는 “현재 경제상황에서 주택시장이 예상보다 탄력적이었지만 긍정적인 추세에서 추론하는데 아주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주택 가격은 2017년 중반 시장 정점보다 약 4만3,500달러 낮은 반면, 현재 유닛은 최고가격보다 약 5만6,000달러 낮다.
파월 박사는 아파트 시장이 투자자 후퇴,해외 수요 감소, 그리고 코로나19 봉쇄이후 주택 선호도 변화로 인해 더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에 계속 약세를 유지할것으로 예상했다.
블루마운틴과 센트럴 코스트에서 집값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파월 박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원격근무 증가에 따라 귀촌에 대한 구매자의 관심 증가에 따른 것으로 봤다.

시드니 도심에서 지나치게 멀지 않으면서 분주한 도시에서는 충분히 떨어져 있는 두 지역이 코로나19 봉쇄를 겪은 시드니 주민에게 매력적인 지
역으로 부상한 것이다.


시드니 이외 NSW 지역 부동산 중위가격은 2.7% 상승해 시드니에 비해 성적이월등히 좋았다.
신용평가 기관 무디스가 27일 발표한자료에 따르면, NSW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5월까지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갔으며 앞으로 1년 동안 계속 상승할것으로 예상된다. 관광, 환대, 소매업과같은 업종에 의존도가 높은 지역에서 체납액이 가장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Copyright 한국신문

 

About admin

Check Also

시드니 반경 10km 이내 가장 싼 동네 바로 여기

호주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 19 대유행에서 무사히 생존했을 뿐 아니라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이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