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남호주, 빅토리아주경계 봉쇄 일부 완화

남호주, 빅토리아주경계 봉쇄 일부 완화

지금까지 남호주민을 포함 빅토리아주에서 오는 사람들은 모두 필수 여행자 신분이 아닌 한 남호주 진입이 금지되었다.

20일 발표된 주 경계 봉쇄 완화 조처에 따라 면제증 없이 남호주로 이사가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도착 후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이번 완화 조처는 단기 체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빅토리아주에서 학업을 마치고 남호주로 돌아오는 학생도 허용된다.

남호주를 통과해 서호주나 북부준주로 향하는 경우에도 최종 도착지 진입이 허가된다는 전제하에 남호주 진입이 가능하다.

스티븐스 청장은 “빅토리아주에서 남호주로 이사하려는 주민에 대해서 “면제증을 신청하지 않고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허가하도록 명령을 변경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호주로 이사하는 빅토리아주민은 취업이나 영구 숙소 관련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물론 위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남호주 경찰청 웹사이트에서 온라인 주 경계 횡단 이동허가양식(Cross Border travel approval form)을 작성해야 한다.

또한 남호주-빅토리아주 경계 지역 주민 이동 제한도 완화된다.

현재 2개주 경계 지역 주민은 필수 목적에 한해서 주 경계 지역 각 방향으로 70km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동 규제는 특정한 목적 없이 경계지역 주민이 주경계를 건너 이동할 수 있도록 완화된다.

스티븐스 청장은 “주경계지역에 산다면 주 경계 어느 편에서나 70km 이내에서 특정 목적 확인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 경계 봉쇄 완화는 10월 24일 토요일 0시 1분을 기해 실시된다.

 

@Copyright 한국신문

About admin

Check Also

미국은 12월 중순부터 백신 접종

미국은 누적 확진자가 24일 기준 1일신규확진자가 17만명을 넘으며, 누적확진자는 1240만명이 넘었다. 11월 1일900만명에서 한 달도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