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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번 주택 계약금 20% 저축에 최소 7년 4개월

시드니는 주도 전체 가운데 가장 비싼지역으로 결과적으로 구매까지 걸리는 시간이 가장 길다.

내집마련을 꿈꾸는 시드니 시민은 생활비 상승, 낮은 임금 성장, 낮은 저축 이자율로 인해 일시불로 내야 하는 계약금을 저축하기 어려운 재정적 난관에 부딪혀 집소유가 더 멀어지게 됐다.
시드니 평균 소득을 버는 25-34세 젊은부부는 부동산 시장 진입대 주택 계약금20%를 저축하는데 6.5년이 걸리며 유닛은5년 7개월이 걸린다.
주택 구입까지 걸리는 시간은 지난해보다 두 달, 유닛은 한 달 늘어났다.

니콜라파월 박사는 매년 가격이 높아지면서 시간이 점점 늘어났지만, 최근 몇 달 동안 가격이 약화되어 구매 가능성 개선에 도움이될 수 있다고 보았다.
연방정부의 내집마련 대출 보증금 대출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 진입단계 주택 계약금 마련에 드는 시간이 훨씬 줄어든다.

진입대 주택을 목표로 5% 계약금을모으는데는 1년 7개월, 진입대 유닛 계약금을 모으는데는 1년 4개월이 걸린다.
당연한 말이지만 시드니 CBD에서 멀어질수록 구매가능성은 나아진다.

첫주택구매자는 전통적으로 가격대비 가치를 선택하기 때문에 먼 지역에서 집을 찾는 경향이 있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보건 위기로 재택근무가 새로운 일상이 되면서 이러한 추세가 가속화할 수 있다.

센트럴 코스트, 남서부 외곽, 블루마운틴, 보큼힐스,혹스베리 지역 집을 목표로 저축하는 것이가장 빠르다.
시드니 특정 지역에서 주택 구입에 걸리는 시간이 빨라져 주택의 경우 통계국 지역 SA3 기준 8개 지역에서, 유닛은 13개지역에서 계약금 저축에 드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 지역 중 듀랄-와이즈맨즈 페리한 지역을 제외한 모든 곳에서 진입대 가격이 정부에서 정한 첫주택구매자 대상 인지세 면제 기준액 80만 달러보다 훨씬 낮다.
혹스베리, 브린겔리-그린 밸리, 듀랄-와이즈맨스 페리, 월런딜리, 블랙타운-노스에서는 지난해보다 주택 계약금을 모으는데 필요한 시간이 줄었다.

마운트 드루잇, 세인트 메리스, 라우즈힐-맥그래스힐에서는 주택과 유닛 계약금을 모두 절약하는데 1년 전보다 시간이 더 적게 걸린다.

시내에서 더 가까운 곳을 찾는 경우 오번,파라마타, 메리랜즈-길포드, 캔터베리에서 진입대 유닛 구매를 준비하는데 드는시간이 줄었다.
한인 거주 10대 지역 중 비교적 계약금저축에 걸리는 시간이 빠른 곳은 주택과유닛 모두 오번 지역으로 유닛의 경우 지난해보다 저축 시간이 1개월 줄었다.

빠르다고 해도 오번에서 주택 계약금 저축에최소한 7년 4개월 소요된다.

스트라스필드-버우드-애쉬필드는 주택 계약금20% 저축에 12년 7개월, 유닛은 5년 10개월, 라이드-헌터스힐 지역 주택은 13년,유닛은 5년 11개월 걸리기 때문에 평균 소득을 버는 맞벌이 부부가 부모님이나 다른재정적 지원 없이 이 지역에서 주택을 구매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예상과는 달리 진입대 유닛 계약금을 모으는 데 걸리는 시간은 지금이 5년 전보다더 적다.

파월 박사는 시드니 시민 평균 임금이 진입대 유닛 가격을 앞지르면서 임금증가와 예금 이자율 약세를 어느 정도 상쇄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주택 가격은 소득 증가를 초과해, 진입대주택 계약금 저축에 4개월이 더 걸린다.
도메인은 20% 계약금 저축에 필요한 시간은 월급과 진입대 주택 및 유닛 가격을비교해 계산했다.

대출기관 보험을 추가하지 않으려면 20% 계약금이 필요하며 추가발생할 수 있는 거래 비용은 고려하지 않았다.
보고서는 ABS 개인소득 추정치(Estimates of Personal Income)를 이용해각 주도에 거주하는 25-34세 부부의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했다.

계약금 저축에 필요한 시간은 맞벌이 부부 기준으로 두 사람이 모두 세후 소득의 20%를 매달 표준온라인 예금계좌에 저축한다고 가정했다.
첫주택구매자 주요 구매자 그룹으로 부상
첫주택구매자는 대부분 주와 준주에서중요한 구매자 그룹으로 부상해, 아래 그래프는 자가점유자 대출 총액 기준 첫주택구매자 대출 비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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