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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올 회계연도 거대 적자

회계연도에는 정부가 수입보다 2,137억 달러를 더 지출하면서 적자 규모가 호주역사상 어떤 예산 적자도 초라하게 만들 정도로 막대하다.
3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일련의이동 제한 정책으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연방정부가 일자리 지킴, 구직수당 보조금을 포함 다양한 지원책을 재빠르게 도입하면서 2019-20년 적자는 853억 달러로 불어났다.
향후 4년간 적자 규모가 연달아 수십억달러로 전망되면서 다음 회계연도 총부채는 1조 달러가 넘는 수준에 달하게 되며 순부채는 2023-24년 1조 달러에 근접할 정도에서 정점에 이른다.
정부 지출은 현재 호주가 처해있는 심각한 경제 상황을 배경으로 하며 정부 예산에는 주요 경제 지표가 암울하게 그려져 있다.
예산은 지금부터 이번 회계연도 말까지실업률은 최대 8%까지 올랐다가 하락하기시작해 2022-23년에는 6%에 달할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재무장관은 취업이 이 기준점에 도달할때까지 부채 감소에 집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예산은 또한 급여인상이 정체될 것으로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급여로 받는 액수가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빠르게 증가할 가능성이 낮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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