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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버블’남호주・서호주도 곧 합류

남호주, 서호주, 퀸즈랜드도 뉴질랜드 관광객을 받아들이는 협약에 곧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서호주와 퀸즈랜드 같이 엄격한 주진입 규제를 실시하고 있는 주정부와 연방정부간 코로나19 ‘위험지역’ 정의가 다르다는 것이다.

맥코맥 부총리는 연방정부의 ‘위헙지역’ 정의와 “일관된 이동규제를 부과하는 주나 준주”가 호-뉴간 여행 ‘버블’ 혐약에 “모두 참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총리는 “뉴사우스웨일즈와 북부준주가 이 기회를 활용했다.

남호주가 분명히 다음이 될 것”이라며, 서호주 정부도 참여하고 싶다면 “말만 하면 가능해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지난 2일 위험이 낮은 주에 10월 26일부터 주경계를 연다고 발표한 태즈매니아도 나중에 뉴질랜드 여행 ‘버블’에 참가할 수 있다.

그러나 ‘버블’이 언제 양방향으로 작동할지는 확실치 않다.

1일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일단 양국간 여행 조처가 일방향이 될 것이라고 시사한 바 있다.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2일 언론브리핑에서 앞으로 호주로 여행하는 뉴질랜드인은 귀국시 관리격리 14일을 거쳐야 하며 격리비용 31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확인했다.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에 국경을 여는 호주정부의 계획은 “그들의 특권”이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아직 호주에서 의무격리가 면제되는 여행자를 받을 준비가 안 됐다고 밝혔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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