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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비자 3만명 늘린다

올해 예산은 호주인 대부분에 대해 지원금이 늘어 재무부 장관 말대로 정부가 호주인의 삶을 뒷받침하는 예산이지만 이민자에 대해서는 사정이 약간 다르다.
정부는 이민자가 호주사회에서 취약한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보호한다는 미명아래 배우자 비자에 영어시험을 의무화한다.
연방총리는 다문화언론매체와 온라인 브리핑에서 영어능력이 기술이민처럼 높은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호주에서 생활이 가능한 정도로 “기초영어” 실력을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족비자는 올 회계연도 7만 7300명으로 정해졌고 이 가운데 배우자 비자에는 7만 2300명이 할당되어 3만 명이 늘었다.

따라서 부모비자를 포함해 다른 가족비자는 5000명 밖에 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국경이 개방된 후 내무부는 호주의 경제복구를 돕기 위해 선제적으로 고급 해외 사업체와 인재를 중점적으로 호주에 유인하기 위한 ‘JobMaker Plan·Global Businessand Talent Attraction Taskforce (일자리창출계획 – 세계사업·인재 유인 전담반)’을설립한다.
또한 정부는 지정지방지역에 거주하는호주내 비자신청자나 스폰서가 대도시 이외 지역에 사는 배우자 비자 신청자를 우선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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