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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봉쇄는 지역 주민, 지방 주민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어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총리는 퀸즈랜드 주 경계 규제 완화로 NSW주 지방 주민이 스트레스를 덜 받게 됐다며 QLD주정부 발표를 환영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NSW주의 현재 상태를 고려해 “퀸즈랜드 주 정부가 전체 주경계(봉쇄)를 내릴 때”라며 전면적인 주 경계 재개방을 요구했다.

NSW주총리는 “언제나 또 다른 집단 발생이 일어나는데 며칠밖에 걸리지 않으며 퀸즈랜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NSW와 퀸즈랜드 주민들이 방학과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고싶어하며 주 경계 봉쇄가 지방 주민들의 생활을 불필요하게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주 경계 개방을 촉구했다.

한편 퀸즈랜드가 ACT에 주경계를 열면서 호주 버진항공은 퀸즈랜드 남동부와 캔버라간 항공편을 늘린다고 밝혔다. 현재 퀸즈랜드와 ACT 주도간 매주 3번 운항되는 왕복 서비스는 10월 말까지 매일로 증편된다. 골드코스트-캔버라간 주중 2회 서비스는 5회로 늘어나 한 달에 3,000석이 추가된다.

호주 버진항공은 성명서를 통해 퀸즈랜드 주 경계 재개방이 기쁘다며 이는 관광업계와 주경제에도 좋은 소식이라고 환영했다.

팔라셰 주총리는 “강력한 주 경계 봉쇄가 퀸즈랜드인을 안전하게 지켰고 경제가 지속되고, 사업체가 문을 열고 주민들이 일할 수 있게 했다”고 강조하면서 9월 말 사업체 대상 규제가 추가로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1.5m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위생 지키기를 계속하고 아프면 집에 있으면서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퀸즈랜드는 10월 31일 주총선을 앞두고 10월 6일부터 과도정부 단계로 들어서며, 이날 연방 예산이 발표된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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