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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조각 에어리 해변 하수에서 발견

주정부 보건부가 캐논베일-에어리 비치 하수처리장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조각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하수에서 코로나19 흔적을 시험하기 위한 퀸즈랜드 보건부, 퀸즈랜드대학, CSIRO 공동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7월 중순부터 퀸즈랜드 전역 여러 장소에서 샘플이 체취되었다.

지넷 영 주수석보건관은 이 감독사업이 코로나19 대응의 일환일 뿐으로 “이러한 바이러스 조각 발견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지역사회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안심시켰다.

주정부는 지역사회를 안심시키기 위해 이틀간 에어리 비치 라군 주차장에 임시 진단검사 시설을 설치했다.

수석보건관은 “양성 하수 결과는 감염되었던 누군가가 바이러스를 배출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감염자는 바이러스 조각을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은 그 사람이 더 이상 감염성이 없어진 후에도 몇주간 일어날 수 있다. 바이러스 조각 자체는 감염성이 없다”고 설명했다.

수석보건관은 “식수는 수도꼭지에 도달하기 전에 처리되며 마시고 샤워하는데 안전하다.

정원에 물을 주거나 수영하는데 위험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적인 폐수 처리 과정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을 없애거나 죽임으로써 환경으로 물이 돌아오기 전에 이를 제거하도록 특별히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석보건관은 연구 프로그램이 계속되면서 추가 폐수 검사가 수행되며, 적절한 시기에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추가 정보가 발표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시범 하수 감독사업은 주요 인구센터와 관광 중심지를 기준으로 퀸즈랜드 남동부와 일부 다른 지역을 포함한다.

13주간 시행되며 현재 위치는 브리즈번, 입스위치, 로건, 골드 코스트, 선샤인 코스트, 허비 베이, 맥케이, 캐논베일-에어리 비치, 타운즈빌, 켄즈가 포함되지만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마일스 보건장관은 소년원과 교도소 봉쇄가 해당 집단감염 첫 확진자가 감염성이 있던 때부터 2주가 될 때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주가 지나면 퀸즈랜드 전역 교도소에서는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한다.

퀸즈랜드 보건부는 브리즈번 소년원 집단감염에 대응해 접촉자 추적을 계속 진행하면서 집단감염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 목록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

해당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건강에 유의해 경미하더라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해야 한다.

퀸즈랜드 어디에 거주하든 경미하더라도 증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검사를 받은 후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하고 외출을 금해야 한다.

코로나19 증상은 발열, 기침, 인후통, 콧물, 숨가쁨, 후각이나 미각 상실 및 피로가 포함된다.

최근 퀸즈랜드 코로나19 안내 → www.health.qld.gov.au/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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