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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소매업협회, 정부 지원금 감소 후 매출 위축 우려

호주소매업협회(Australian Retailers Association, ARA)는 7월 결과가 빅토리아주에서 4단계 규제 전 전체적으로 견실한 소매업 성과 예상을 확인한 것으로 정부 경기부양이 이끄는 반등을 지속했다고 해석했다.

폴 자라 ARA 대표는 7월 이후 빅토리아주에서 재도입된 규제가 긍정적인 결과를 무색하게 했다고 말했다. 빅토리아주는 통계국 조사 기간 중 부과된 3단계 규제가 약 3주 실시되고 있는 중이었다. 빅토리아주 4단계 규제가 소매업에 미친 영향 전체는 8월 통계에서 포착할 것으로 보이며 자라 대표는 주 경계를 넘는 연쇄적 영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라 대표는 “2중 기어 경제 출현을 목격했으며” 4일 ABS 통계는 “소매업자가 경기부양에 따른 반등의 혜택을 나누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7월부터 밖으로 나가기 시작하고 있지만, 외출금지로 인한 집콕 추세로 생활용품 판매가 계속 증가했다.

그러나 비필수 소매업자는 회복세가 더뎌 의류, 신발, 개인 액세서리 분야는 전년 동기 대비 3.5% 상승해 “1월 이후 처음으로 소폭이지만 연간 성장률을 회복”했다.

자라 대표는 정부 부양책과 지원책 때문에 지출이 증가했고, 호주가 규제와 어려운 경제상황이라는 두가지 역풍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지원금을 점차 줄이면서 판매 수치가 위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표는 “대부분의 소매업자들이 이번 주 확인된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이로 인한 소비자 지출에 미칠 파급효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전반적인 경제상황은 소매업계에 큰 우려거리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자라 대표는 국내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지출하는 달러 한푼이 “누군가의 일자리와 사업체를 지지하며 전체 소매 공급망에 기여하며 이는 경제 회복에 핵심적”이며, 호주 소매업체가 직원과 고객을 돌보기 위해 필요한 조처 이상을 시행해 안전한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소매업체들이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새해에 회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수 있는 대규모 성탄절 매매 기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2020년 마지막 분기가 성패를 결정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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