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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주민 빅토리아 지방 지역으로 이동 시도시, 벌금 $4957 부과

빅토리아주에서 이동제한을 막기위한 집중단속이 실시되고, 새로운 벌금 제도를 실행한다.

멜버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빅토리아 지방으로 이동을 막기위한 새로운 법안으로, 위반시 $4957의 벌금이 부과된다.

릭 누젠트 경찰 부청장은 “이것은 상당히 높은 금액의 벌금이며, 지방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막기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농촌 지역에 재확산하는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현지시간 16일 (수요일) 23시 59분 부터 빅토리아 지방 지역은 다니엘 앤드류스의 로드맵 3단계로 조정된다.

누젠트 부청장은 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이동하다 적발시, 각각에게 벌금 전액을 부과하고 집으로 돌아가라고 명령할것을 지시 받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특히 방학 기간동안 해당 지역 검문소와 순찰을 늘려 지방지역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사람들을 철저히 막겠다고 말했다. 

또한 순찰 횟수를 늘리고, 캐러밴이나 보트등을 싣고 이동하는 차량을 모두 빠짐없이 검사할것이라고 밝혔다.

누젠트 부청장은 또한 지방지역 숙박업체등이 멜버른 사람들의 예약을 절대 받지 말라고 촉구했다.

모닝턴 페닌실라의 경우 멜버른 광역과 지방사이 경계선에 속하므로 자신의 집에서 5km이상 떨어져있는 해당 지역 별장으로 이동할 시 $1652의 벌금을 부과 받는다.

하지만 지방지역에서 멜버른을 통해 다시 다른 지방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은 가능하다.

보건 복지부는 여행자들이 멜버른 광역시에서 이동제한이 더욱 엄격하다는 점을 인지하고, 불필요한 정차를 하지말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로 인한 교통 체증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The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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