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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백신 공급 협약 추가해야

크리스 보원 노동당 예비 보건장관은 정부의 백신 생산·공급 계약을 체결한 것을환영하면서 정부가 다른 백신에 대해서도생산·수급계약을 맺을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정부가 더 일찍 협의를 마쳤어야 한다며 이미 3주 전에 모리슨 총리가 협약을체결한 것처럼 발표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비판했다.
호주 정부는 호주가 세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확보한 몇 안 되는 국가인 것으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미 전 세계에서한국을 포함 18개국이 다양한 백신 60억회분을 확보하는 협약 51개를 체결했다.
여러 가지 백신이 개발되고 임상시험 되고있는 미국이 3월 가장 먼저 협약을 체결했고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가 위치한영국은 5월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정부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지난 7월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생산, 공급망에참여하는 3자 간 협력의향서를 체결한 데이어 8월 미국 노바백스사와 협력의향서를 체결해 백신 공급망을 확보했다.
보원 의원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임상실험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있지만, 호주가 하나 이상 (백신을) 이용할 수 있다면 더좋을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다른 회사와더 협약을 체결한다면 지원할 것”이라고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9일 코로나19 후보물질 임상 3상 시험 중 부작용이 발생해임상시험이 중단됐다고 발표했다.

보건 의약 전문 뉴스 사이트인 STAT뉴스는 9일오전 아스트라제네카 파스칼 소리옷(Pascal Soriot)대표가 투자자단과 비공개전화 회의에서 백신 후보물질이 접종된 영국 여성이 횡경근염이라는 희귀한 신경질환과 일치하는 증상을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중지는 이번이 두 번째다. 7월 안전 문제로중단됐다가 문제가 금방 해결되어 시험이곧 다시 시작됐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독립위원회에서 후보 물질의 안전을 검토한 후재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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