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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Australia - September 12, 2019: Retail shoppers at a Myer department store on George and Pitt Street, Sydney, Australia on September 12, 2019. Myer is an Australian publicly listed department store operating throughout Australia and is Australia's largest department store by revenue and stores, as of September 2019.

7월 소매 매출 3.2% 증가, 가전제품・여가용품 9.6% 늘어

[빅토리아주를 제외한 호주 전체에서 전월 대비 소매업 매출이 7월 3.2% 증가했다.]
호주 소매업 매출이 7월 3.2% 증가했다.

최신 호주통계국(ABS) 발표 7월 소매업 통계는 지난 8월 21일 발표된 예비 수치 3.3%와 크게 다르지 않으며 6월 증가치 2.7%보다 상승한 것이다.

벤 제임스 분기경제전반 서베이실장은 “2020년 7월 소매 매출이 2019년 7월 보다 12.0% 높으며 가정제품 매매가 특히 견실해 지난해 동월보다 29.4% 높다”고 밝혔다.

출처: 호주 통계국, Retail Trade, Australia, Jul 2020

소비자들이 가구용 대형 품목 구매를 지속해 월간 상승에 가정제품(4.0%) 기여가 컸으며 기타 소매 (4.4%)와 식품 (1.2%)도 크게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전월대비 상승세가 가장 큰 분야는 의류, 신발, 개인 액세서리 소매업(7.1%)과 카페, 식당, 포장음식 서비스업(4.9%)이었다. 의류・신발・개인액세서리 중에서는 신발과 기타 개인액세서리가 8.1%로 가장 크게 올랐고, 의류 판매는 6.7% 증가했다.

카페・식당・포장음식 분야에서는 포장음식(1.8%)보다는 카페・식당・출장요리가 7.9%로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했다. 기타소매 부문에서는 기타 여가용품 소매가 9.6%로 가장 크게 늘었고 제약・화장품・화장용품 소매업이 7.7% 증가했다. 반면 신문・책소매는 3.7% 하락했다.

가정제품 중에서는 가전제품이 9.6%로 가장 크게 증가했고, 가구・바닥・가정용품・섬유제품 소매는 3.7% 늘었다. 그러나 하드웨어・건물・ 정원용품 소매업은 1.6% 하락했다. 식품 소매업은 7월 1.2 상승했으며 부문별로 수퍼마켓 및 식료품점은 1.6%, 기타 전문식품 소매는 2.3% 증가한 반면 주류 소매는 2.4% 하락했다. 백화점 매출은 7월 4% 증가했다.

제임스 실장은 빅토리아주에서 “7월 3단계 외출금지 규제 재도입으로 이러한 상승을 일부 상쇄했다. 4월과 마찬가지로 빅토리아주에서 이러한 업종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계절조정기준 소매업 매출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주는 NSW로 5.9% 증가했으며 ACT (5.8%), 퀸즈랜드 (5.0%), 태즈매니아 (4.2%), 서호주 (3.8%), NT (3.1%), 남호주 (2.9%) 순이었다. 빅토리아주는 7월 2.1% 감소했다.

온라인 매출은 7월 총 소매매출의 거의 9.8%를 차지해 6월 9.7%보다 약간 늘었다. 지난해 7월 온라인 소매업 매출은 전체 소매업의 6.3%를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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