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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 부친 방문한 일본인 확진

브리즈번 방문 후 일본 돌아가 확진

 브리즈번에 2주간 머문 후 일본으로 돌아간 여성이 확진됐다.

이 여성은 7월 중순 병상에 있는 부친을 방문하기 위해 외국인 출입금지 면제를 받고 호주에 입국했다.

여성은 시드니에서 2주간 호텔격리를 거친 후 두차례 음성판정을 받고 브리즈번으로 왔다.

브리즈번 모닝사이드에 거주하는 부친과 2주간 머문 후 이 여성은 브리즈번 공항에서 시드니를 통해 18일 일본으로 돌아갔다.

일본당국은 퀸즈랜드 보건부에 이 여성이 일본 도착 직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알려왔다. 당시 여성은 무증상 상태였다.

영 수석보건관은 이 여성의 밀접 접촉자 6명이 격리,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20일 나온다고 밝혔다.

당국에 따르면 이 여성은 16일 일요일 오전 9시 45분부터 11시 사이 브리즈번 그린슬롭스(Greenslopes)에 있는 Jam Pantry 카페를 방문했다.

수석보건관은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입국 당시 “저위험”으로 간주됐다고 설명했다.

퀸즈랜드 보건당국은 8월 17일 브리즈번발 시드니행 버진 VA962편 탑승객에게 연락하기 위해  NSW 당국과 협조하고 있다.

해당 항공편 탑승객과 위 시간대에 이 카페를 방문한 사람, 모닝사이드 거주자는 증상에 유의해 나타나는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 여성은 일본에서 확진됐기 때문에 퀸즈랜드 누적 확진자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Copyright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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