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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NSW 주경게 다시 봉쇄…퀸즐랜드 총리 “코로나로 인해 경제 회복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

퀸즈랜드가 NSW주경계를 다시 닫는다.

아나스타샤 팔라셰 주총리는 5일 오전 주경계 봉쇄를 발표하며 “8월 8일 1am를 기해 모든 방문자는 아주 드문 예외를 제외하고 퀸즈랜드 방문이 금지되며 귀가하는 퀸즈랜드 주민은 14일 의무 호텔 격리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주경계 완전 봉쇄가 퀸즈랜드주민을 우선하는 것으로 “때가 오면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 그 때가 왔다”고 말했다.

퀸즈랜드 수석보건관은 뉴사우스웨일스와 ACT 전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선포했다. 이에 따라 주경계지역 주민과 트럭 운전사와 같은 핵심 노동자만 주경계를 통과할 수 있으며 NSW주와 ACT 주민은 퀸즈랜드 방문이 금지된다.

주총리는 “빅토리아주가 바람대로 개선되지 않았으며 뉴사우스웨일스가 더 악화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라고 주경계 봉쇄 이유를 설명했다. 주총리는 코로나19가 “퍼지도록 허용함으로써 주 경제 회복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을 것”이며 “퀸즈랜드 주민과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마일스 부총리겸 보건장관은 최근 사례가 법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를 보여주었다며 “몇몇 사람들의 이기적이고 무모한 행동은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퀸즈랜드 주민”의 노력으로 이룬 것을 모두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는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험이 너무 크다며 퀸즈랜드 주민들에게 “타주 여행을 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주총리는 주경계 폐쇄는 이 달 말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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