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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코로나19 확진 30대 남성 사망

빅토리아주에서 30대 사망자가 발생했다. 호주에서 코로나19 사망자 가운데 최연소 희생자이다.

 30대 남성은 보건의료 종사자는 아니다.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주총리는 30대 사망자를 발표하면서 “이 일로 몹시 슬프지만 이 일이 약하고 노쇠한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빅토리아주는 7월 30일 신규확진자 723명으로 최고를 기록한 바 있지만 한 달 동안 세자리수 증가가 게속됐다. 빅토리아주가 코로나19 2차 파도에 휩쓸리면서 주정부는 3단계 규제에 이어 멜번지역에 통행금지를 포함한 4단계 규제를 발표하면서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목요일부터 도심에서 근무하는 필수 노동자는 경찰이 단속하는 경우 외출 허가를 증명하기 위해 허가증을 제시해야 한다.

간호사와 경찰 같은 일부 노동자는 신분증으로 허가증을 대신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은 온라인으로 허가증을 신청해야 하며 자신과 고용주가 서명해야 한다.

자격이 되지 않는 직원에게 허가증을 발부한 것이 적발되는 사업체는 9만 9123달러 이하 벌금이, 개인은 1만 9826달러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필수노동자만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낼 수 있으며 자녀들이 집에 있는 동안 자리를 잃지 않도록 연방정부도 지원금을 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정부는  어린이집을 이용할 필요가 있는 노동자에 대한 허가증을 발표했으며 주정부 규제에 적응할 수 있는 유예기간은 없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정말 많은 가족이 평상시처럼 보육을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이며 이는 이동을 낮추는데 핵심적이며, 이러한 숫자를 낮추는데 핵심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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