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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귀촌’? 지방임대시장 상승세

 

코로나19로 인해 호주 지방 임대시장이 전례없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QM 리서치 루이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주도 인접 지역을 포함해 호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개별 사례에 불과하지만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많은 사례가 지방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이유는 다양하지만 상승세라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지방 생활’에 대한 전례없이 급격한 전환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거주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은 사업체, 특히 ‘사무직’ 서비스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깨달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호주 통계국 정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아직 광역시드니의 일부인 블루마운튼은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임대 공가율이 3.2%에서 1.1%로 곤두박질 쳤다.

코로나19로 인해 호주 지방 임대시장이 전례없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QM 리서치 루이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주도 인접 지역을 포함해 호주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운 추세가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까지는 개별 사례에 불과하지만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많은 사례가 지방부동산 시장이 안정적일 뿐 아니라 이유는 다양하지만 상승세라는 것을 “강력하게 시사한다”고 해석했다.
그는 ‘지방 생활’에 대한 전례없이 급격한 전환이 분명히 있다고 지적했다.

지방거주에 대한 관심은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은 사업체, 특히 ‘사무직’ 서비스에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불가피하다는 깨달음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호주 통계국 정의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아직 광역시드니의 일부인 블루마운튼은 호주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된 이후 임대 공가율이 3.2%에서 1.1%로 곤두박질 쳤다.
시드니 센트럴 코스트와 울릉공도 같은 상황이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임대공가율은 지난해 12월 2.7%에서 6월 1.2%로 하락했으며 울릉공에서는 2.6%에서 1.4%로 떨어졌다.
멜번 주변 지역에서는 사정이 약간 다르다.

질롱 공가율은 지난해 12월 3%에서 올해 6월 3.5%로 올라 멜번 시민의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모닝턴 퍼닌슐라는 12월 1.7%에서 6월 1.1%로 줄었다.
비슷한 양상은 브리즈번 인접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흔히 빈리 구간(Beenleigh Corridor)으로 부르는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사이 지역에서 임대공가율은 지난해 12월 3.2%에서 6월 1.4%로 하락했다. 카불처가 포함된 노던 브리즈번에서는 같은 기간 2%에서 1.2%로 떨어졌다.
이러한 현상은 주도 인접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NSW 노스코스트는 지난해 12월 2.2%에서 6월 1.5%로, 중부고원은 2.4%에서 1.3%, 남호주 북부는 1.9%에서 0.9%로 모두 하락했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호주 지방 자료를 살펴본 결과 같은 양상을 보이지 않는 지역이 없다고 말했다. 코

로나19 위기가 지난 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지가 관건이다. 크리스토퍼 전무이사는 일부 이전 추세로 복귀되겠지만 일부 이러한 귀촌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근로자와 사업체 할 것 없이 재택근무를 통한 혜택에 눈을 떴기 때문에 코로나19가 지난 후에도 현재 근무 환경을 유지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매우 비싼 도시 생활에서 떠나면 상대적으로 구입능력이 개선된다. 대부분 지방에서는 인근 주도에 비해 주택가격이 훨씬 더 구매가능하고 임대료도 더 저렴하며 교통량도 적다.

지방으로 옮기면 대도시에서 점점 늘어나는 유닛과 아파트 생활이 아닌 추가 개인 공간도 즐길 수 있다.
사업체는 재택근무가 근무의 일상이 된다면 한 사무 공간에 모든 직원이 모여 있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사무실 면적이 줄어든다는 혜택이 있다. 결과적으로 사무실 임대료를 상당히 절약할 수 있다. 물론 지방에서 생활하는 것은 환경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이로울 수 있다.
만약 임대공가율 하락이 호주인의 ‘귀촌’을 가리키는 것이 확실하고 이러한 추세가 고착된다면 특히 지방 중심지역에 취업기회도 늘어날 수 있다. 호주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시드니와 멜번 같은 최대 주도에 경제가 깊이 결부되어 왔다. 지방 중심도시로 다각화는 또한 장기적으로 호주 전체의 균형 발전에 기여할 수도 있다.

박은진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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