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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누적확진자 1만명 육박

8월 2일 자정부터 얼굴가리개 착용 의무가 빅토리아주 전체로 확대된다. 지방을 포함해 빅토리아주 전역에서 외출시 얼굴가리개를 써야 한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불편하다, 어렵다, 그러나 이제 기본적으로 멜번은 4단계(규제)로, 빅토리아 지방에서도 상당한 경제적 비용을 초래하지 않으면서도 실질적으로 상당한 보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정부는 30일 자정부터 빅토리아주 지방에서 대면 모임을 규제한다. 광역 질롱, 서프 코스트, 무라불, 골든 플레인스, 콜락-오트웨이, 퀸즈클리프 보로우 주민은 가정에서 손님을 맞거나 결혼식이나 장례식을 여는 것이 금지된다.

앤드류스 주총리는 가족간 전파를 저지하기 위해 규제를 도입하기 때문에 식당 같은 환대 업소는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총리는 펍에는 갈 수 있는데 친구 집에 놀러갈 수 없다는 것이 “직관에 반하는 것” 같지만 데이터가 가정에서 “감염이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카페나 식당이 아니라 소규모로 가정 집에서 한 가족이 다른 가족에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전파시킨다는 것이다.

아직도 출근하는 유증상자와 확진자 있어

주총리는 30일 확진자 수치가 노인요양시설 확진자 증가를 반영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증상이 있는데도 출근하고 있다”며 이러한 행태가 지속되는 한 확진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주총리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서 호주국방군과 보건사회복지부 직원이 어제 269곳을 포함해 집 798곳을 찾아다녔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집에 없는 경우도 있었다. 주총리는 확진자는 “집에 없었지만 가족이 있어서 그 가족이 고맙게도 해당자,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줬다”고 밝혔다. 주총리는 한사람이라도 진단을 무시하고 대신 일하러 가기로 결정하는 것은 “아주 실망스럽다”고 탄식했다.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만 80건 이상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양로원에서 발생한 80건이 넘는 집단감염을 통제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빅토리아주 코로나19 2차 감염확산으로 인한 사망자 여러 명이 노인요양시설 집단감염과 관련되어 있다.

연방정부는 빅토리아주정부의 코로나19 확산 억제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호주국방군과 호주의료지원팀 (AUSMAT) 전문가를 파견했으며 추가 개인보호장구도 지급했다. 거주자 61명이 감염되고 2명이 사망한 멜번 북부 에핑 가든스 양로원에도 호주국방군이 파견됐다.

[email protected]한국신문

박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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