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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에서 2주 격리 후 돌아온 NSW주 울워스 직원 확진 판정

 

시드니에  거주하는 울워스 직원한명이 지난 2주간  멜버른 호텔에서 격리 기간이 끝나고  NSW  돌아 온 후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돌아온 NSW 주로 돌아온 후 곧 바로 울워스에서 다시 근무 한 것으로 알려져 집단 감염의 우려를 낳고있다.

시드니 서부 발메인(Balmain) 울워스 매장에 함께 근무하던 50명의 직원들에게 자가격리 명령이 내려졌으며, 해당 매장을 방문 했던 고객들에도 사실을 알리고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확진자는 최근 방글라데시에서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멜번 호텔에 14일간 격리 되었다가 음성 판정을 받고 NSW에 돌아 왔지만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72시간동안 증상이 없고 그후 10일이 더 지나면 양성이 아닌것으로 간주되어 총 14일간 격리를 하게된다.

해당 울워스 매장은 규모가 그리 크지 않고 손님들이 붐비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울워스 해당 확진자 직원과 같이 근처에 탑승했던 승객들에게 NSW 보건당국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울워스 직원은 비행기 안에서 마스크는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멜버른의 호텔 격리 시설과 검역 방식이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대한 조사가 이루어질 방침이다.

오늘 아침 빅토리아주에서 비행기와 기차로 NSW 이동한 모든 사람들에게 검사가 이루어졌다.

이중 한 승객이 COVID-19  의심되는 증상이 있었지만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어제 자정부터 빅토리아 고위험 감염 지역에서 이탈해 NSW로 이동할 경우 벌금형이나 구금형을 받는다.

해당 발메인 울워스 매장에서 직원에게서 의심되는 증상을 발견한 울워스 매장 관리자에 의해 신속한 격리 조치가 이루어졌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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