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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수족관도 다시 문 활짝

6월 1일부터 타롱가 동물원을 포함 동물원과 수족관도 재개장한다.

매트 킨 환경장관은 동물원 방문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상식을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관은 “타롱가가 주로 야외에 있고, 넓은 열린 공간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동물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방문객과 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확보할 역량이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장을 위해서는 엄격한 물리적 거리두기 조치, 직원과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적절한 손 소독제, 청소 및 소독 강화 등 엄격한 안전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1인당 4m2 공간 규칙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방문객 숫자는 제한된다.

NSW주 보건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안전계획을 세운다는 조건하에 주 전역에서 다른 동물원, 수족관 야생동물공원도 역시 6월 1일부터 문을 열 수 있다.

페로텟 재무장관은 “6월 연휴와 방학이 멀지 않은” 상황에서 타롱가 동물원이 재개장을 성공적으로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처를 취하기 원한다며 번잡한 날에는 방문객 숫자를 통제하기 위해 ”온라인 입장권만” 판매하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관은 또한 동물원, 수족관, 야생동물 공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온라인이나 전화로 방문 가능 여부와 입장권을 사전구매해야 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방 동물원과 야생동물 공원에 대한 추가 부양책으로 지난주 주정부는 주내 여행규제가 6월 1일부터 완화된다고 발표했다.

박은진 기자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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