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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국내 여행 허가, 미술관-도서관도 문 연다.

6월 1일부터 NSW주내 여행이 허용되며 미술관, 도서관, 박물관도 문을 연다.

20일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와 존 바릴라로 부총리는 NSW주민이 6월 1일부터 시회적 거리두기와 위생을 지키는 한 주내 여행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휴가 여행 제한을 해제해 모두가 필요한 휴식을 가질 수 있고, 중소사업체와 관광 산업이 다시 작동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주총리는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확산되어 규제를 다시 도입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 것을 절대 원하지 않는다며 NSW주민들에게 물리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면서 휴가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바릴라로 부총리는 여행지로 떠나기 전 숙박시설이나 방문지에 먼저 전화로 열었는지 확인하고 예약을 할 것을 권했다. 부총리는 “산불과 가뭄으로 인해 마을이 이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가 발생한 것은 NSW주 지역에 더 이상 나쁠 수 없다”며 휴양객에게 지역상권을 방문하고 지역 음식을 즐길 것을 당부했다. 또한 6월 휴가를 갈 수 없는 주민은 더 많은 업체가 문을 여는 연말을 준비해 계획을 세워달라고 부탁했다.

부총리는 또한 올해 NSW주에 스키 시즌이 있다며 스키장이 코로나19 대비 계획을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키장에 가기 전 먼저 전화로 개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행지에서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 쉽게 여행을 취소할 수 있도록 예약정책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6월 1일부터 문을 여는 카라반 공원과 캠핑장이 많지만 미리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국립공원은 www.nationalparks.nsw.gov.au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휴가를 떠나는 여행객은 특히 공유 시설에서 기침예절과 손씻기를 포함 위생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타주 여행자도 6월 1일부터 휴가차 NSW를 방문할 수 있지만 귀가한 후에는 반드시 거주지역 주나 준주의 규정을 지켜야 한다.

또한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박물관, 미술과, 도서관의 재개관 허용을 발표하면서 “이번 조처가 “NSW의 문을 다시 여는 앞으로 나가는 중요한 한 걸음”이라며 엄격한 새로운 방역 조처를 세운 상태에서 “NSW 전역에 있는 문화기관과 도서관이 문을 열도록 조심스럽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주총리는 문을 다시 여는 기관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엄격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철저한 위생 조처를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NSW 보건부는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이 문을 열면서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여러가지 예방대책을 실시한다. 아픈 직원이나 방문객은 입장이 금지되며, 개인간 4m2 공간이 확보되도록 방문자수를 제한하고, 서비스 지점에 줄을 서는 사람들이 거리를 알 수 있도록 표시된다. 또한 손씻기 시설이나 손세정제를 확보하고, 청소를 확대하며 도서관 반납 도서나 멀티미디어는 24시간 격리된다. 또한 박물관과 미술관은 온라인 매표 시스템을 이용하며 단체 및 관광은 금지된다.

박은진 기자

©한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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