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NEWS / ‘코로나19 자산관리·운용 어떻게?’

‘코로나19 자산관리·운용 어떻게?’

3천억원 자산운용 호주동포 신용하씨 강연…월드옥타, 연속 개최 계획

호주 브리즈번에서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차세대 동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세계 경제 속에서 자산관리·운용·투자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언해준다.

신용하(32) ‘솔로몬스 자산운용’ 대표는 21일 오후 웨비나(event.webinarjam.com/channel/OKTAGODJOHNNY)에서 ‘코로나19 이후 경제 전망과 대응’을 주제로 특강한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다.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차세대위원회 지역대표로 활동하는 그는 강연에서 코로나19이후 경제 현황·미래, 소비자·투자자 트렌드, 고액 자산가들은 지금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는지, 금융시장 투자 시 한 번쯤 고려해봐야 할 사항들, 전망 있는 장기 투자 테마 등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웨비나를 진행하면서 네티즌들이 댓글로 올린 질문에 신 대표가 직접 답변을 한다. 콘텐츠를 다시 볼 수도 있다.

웨비나에는 월드옥타 회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년 만에 3천억원 정도의 자산을 운용하는 신 대표는 홍콩 출신의 금융인 파트너와 3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자산관리 서비스, 기업투자 자문·펀드 매니저, 자산 조달 서비스, 벤처 창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호주에 이민한 그는 세계적인 금융 그룹 매쿼리 투자은행에서 7년간 아시아 투자를 담당했고, JP 모건 금융 자산투자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이직해 3년간 일하다 창업했다.

신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 시장의 현안은 물론 실제적인 자산운용 방안과 대응을 논의하고, 한인 경제인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옥타는 신 대표를 시작으로 각국 한인 경제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주제의 웨비나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다.

1981년 창립한 월드옥타는 세계 68개국 141개 지회에서 7천여 개의 회원사가 활동하는 재외동포 최대규모 경제단체다.

신용하 솔로몬스 자산운용 대표 [본인 제공]
[email protected]

About admin

Check Also

멜버른에서 2주 격리 후 돌아온 NSW주 울워스 직원 확진 판정

  시드니에  거주하는 울워스 직원한명이 지난 2주간  멜버른 호텔에서 격리 기간이 끝나고  NSW  돌아 온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