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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영연맹, 호주서 수영 꿈나무 특별훈련

경영 9일부터 호주서 훈련

올해 8월 하계합숙 훈련 중이던 2019 수영 꿈나무선수단. [대한수영연맹 제공]
대한수영연맹은 2019년도 수영 체육영재 특별훈련을 호주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특별훈련은 올해 6월 발탁된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꿈나무(초등학생) 중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보인 선수를 선발해 진행한다.

수영 유망주들에게 확실한 훈련 동기 및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격려하려는 게 이번 훈련의 취지다.

경영 선수단 15명은 9일 호주 브리즈번으로 떠난다.

선수들은 박태환(인천시체육회)을 지도하기도 했던 호주 지도자 팀 레인의 특별 레슨을 나흘간 받은 뒤 맥도널드 퀸즐랜드 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경영 선수단에는 올해 소년체육대회 4관왕에 오른 노민규(서울미아초)와 최근 꿈나무전국수영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손승범(인천영선초)도 포함됐다.

다이빙과 아티스틱수영 선수단 10명은 10일 출국해 중국 상하이에서 현지 선수들과 열흘간의 합동훈련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키운다.

박성원 전담 지도자는 “이번 기회가 어린 선수들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초와 기본이 바로 선 꿈나무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세계무대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이 더 많이 배출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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