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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룰루 등반객 급증으로 몸살

 

올해 10월 26일부터 공식적으로 등반이 금지된 호주의 유명 관광지 울룰루에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려 논란이 되고있다.

호주인들은 각종 소셜 미디어와 트위터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비난을 하고 나섰다.

지난주에는 관광객들 수백명이 등반로를 빼곡히 채워 줄지어있는 사진이 공개돼 호주 시민들은 분노했다.

학교 방학기간에 호주인들과 해외관광객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한번에 1000명이상이 등반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부터 광관객들의 등반을 금지를 추진 하겠다고 발표한 후, 관광객들 중 등반을 하는 비율이 70%에서  20%로 감소했다.

이후 평균 140명정도로 유지되던 등반객 비율이 최근 300명에서 500명사이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호주인들과 원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을 두고 신성한 장소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울룰루는 호주 원주민들에게 오랜 역사를 지닌 매우 신성한 장소로 여겨진다.

한편 울룰루를 등반한 관광객들 중 현재까지 최소 35명이 사망했고, 많은 사람이 추락해서 다쳐 안전상의 문제도 있다.

울룰루(Uluru) 는 호주 북부 노던 준주의 남부에 있는 거대한 모래 바위이다. 

가장 가까운 도시인 앨리스스프링스에서 남쪽으로 335km 떨어져 있으며, 단일 암석으로는 세계 최대이며 지역 애버리진들에 의해 신성시되고 있다.

높이가 348m에 둘레가 9.4km에 이른다.

출처: 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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