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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과 대학(UTS), 내년부터 여학생에게만 10점 입학 가산점

 

시드니 공과 대학(UTS)은 내년부터 성비 불균형 문제를 맞추기 위해 엔지니어링, 컴퓨터학과, 건축과 등에 지원하는 여학생에게 10점 가산점을 준다.

더 많은 여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도록 12학년의 대학 입시 점수 ATAR(Australian Tertiary Admission Rant) 를 조정하여 입학을 장려한다는 취지다.

시드니 공과대학은 뉴사우스웨일즈 주 차별 금지 위원회(NSW Anti-Discrimination Board)으로 부터 2020년 10점의 입학 가산점 조정을 승인 받았다.

학교측은 IT산업의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시드니 공과 대학 엔지니어링 및 IT 책임자 아티 아구왈(Ati Agarwal )은 ” 학교는 입학은 쉽지 않다, 여전히 모든 자격 요건과 인턴십등 을 수행해야 한다” 라고 말했다.

그녀는 30년동안 IT분야의 성평등을 위해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 점수 조정으로 토목학과에 여학생 평균 입학률이 16% > 20% / 컴퓨터학과는 10% > 20%로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에 따르면 호주 엔지니어링 졸업생은 84%가 남성이며, 여성은 13%로에 그쳤다.

그녀는 호주가 엔지니어 부족 현상에 직면하고 있으며, IT분야에 더많은 여성인력을 끌어들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로 시드니 공과 대학은 소셜 미디어에서 비판을 받고있다.

출처:The Guar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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