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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호주인 게임대회에서 우승해 460만달러 벌어들여

호주 멜버른 출신 아나단 팜(19, Anathan Pham)이 호주 역사상 스포츠 게임대회에서 가장 큰상금을 얻은 10대로 기록돼 화재다.

올해로 19살인 아나단은, 저번 주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게임대회에서 4명의 팀원과 함께, 도타 2 (Dota 2)에서 최종 우승하며 상금 2천300만 달러를 나눠가졌다.

이로서 이 10대 소년은 우승상금 460만 달러를 손에 거머쥐게 됐다.

도타 2는 팀 기반 전략술을 사용하는 게임으로 알려진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게임이다. 

전문가들은 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매년 수천만 달러를 벌어 들인다고 말했고, 이날 이경기를 지켜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수천명의 팬들이 모여들었다.

우승자 아나단은 지난주 일요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자신의 트위터에 우승소감을 전했다.

이번 우승으로 팀원 모두가 이대회에서 역대 가장 높은 우승상금을 받은 순위에 모두 이름을 올렸다.

아나단이 현재까지 게임대회에서 벌어들인 총 수입은 890만달러로, 최근 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view)에서 18위를 기록했다.

출처: 7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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