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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도끼녀 형량 5년 더 늘어나 징역 “14년”

2017년 시드니의 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트렌스젠더 여성 에비 아마티(27, Evie Amati)는 도끼로 안면이 없는 두명을 무차별 가격했다. 

올해 1월 법원에서 9년 형을 선고 받았지만, 최근 2심에서 형량이 5년 더 늘어 총 “징역 14년”을 선고 받았다.

당시 CCTV에 그녀가 약 2킬로그램 무게의 도끼로 남성(Ben Rimmer) 피해자의 안면을 내려찍은 후, 여성 피해자( Sharon Hacker) 뒤통수를 내려찍는 모습이 그대로 찍혔다.

영상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25ZpIhrrtJ0&has_verified=1

피해남성과 여성은 당시 미트파이와 우유를 구입한 후 계산대 앞에서 무차별 가격을 당했다.

남성은 이 공격으로 광대뼈 골절 및 눈,코 함몰로 인해 얼굴재건 수술을 해야했고, 여성은 두개골이 골절됐다.

당시 “의료진은 피해남성이 생명을 잃었을 수도 있었다” 라고 말했다.

영상 캡쳐: 세븐일레븐 트렌스젠더 “도끼녀” (27, Evie Amati)

피해여성은 인터뷰에서 1심에서의 낮은 형량이 범죄의 심각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감옥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범죄자를 바깥 세상에 오랜시간 내버려두는 것 보다는 낫다” 라고 말했다. 

피해여성은 당시 뒷통수에 도끼로 가격을 당한 후, 그후유증으로 인해 팔과 손, 가슴 통증 및 수면장애를 안고 살아가고 있다.

범죄당시 에비는 반바지 뒷주머니에 칼도 지니고 있었으며, 세븐일레븐을 빠져나간 후 또다른 남성에게 두번 이상 도끼를 휘두른것으로 밝혀졌다.

다행히도 당시 남성은 메고있던 가방을 방패삼아 3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에비는 당시 정신질환과 호르몬약, 대마초, 암페타민 및 알콜에 의존했고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살해의도는 없었다” 주장하며 1심 판결에서 낮은 형량을 받았다.

출처: A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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